[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선물 환율이 상승했다.
그리스의 채무 재조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무디스가 독일, 네덜란드, 룩셈부르크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하면서 유로존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면서 안전자산선호 현상이 이어진 영향이다.
25일 해외 브로커들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간) 역외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53.00/1154.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이는 최근 현물환율과 1개월물 선물환율간 차이인 스왑포인트 2.30원을 고려해 현물환율 기준으로 보면 1151.20원으로 전날 서울외환시장 종가인 1146.10원보다 5.10원 오른 것이다.
뉴욕시장에서 1개월물 고가와 저가는 각각 1154.00원, 1151.00원을 기록했다.
뉴욕 증시는 하락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04.14포인트, 0.82% 내린 1만2617.32에 거래를 마쳤다.
한편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78.17엔, 유로/달러는 1.2054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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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