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동양증권은 베이직하우스의 2분기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개선되며 1분기 어닝 쇼크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유지했다.
한상화 애널리스트는 25일 "베이직하우스의 2분기 예상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14.4% 증가한 1162억원으로 국내 법인 매출액은 450억원, 홍콩법인 매출액은 648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이라며 "국내법인 매출은 8% 감소하는 데 반해 홍콩법인은 43.5%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73.1% 증가한 66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관측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국내는 타이트한 물량 관리 및 재고자산평가환입 등으로, 중국은 1분기 대비 선공제수수료 비중 하락으로 인해 각각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며 "홍콩법인의 영업이익은 판관비 부담 완화로 작년 2분기 12억원에서 올 2분기 43억원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2분기부터 신규 매장 수 증가가 대폭 둔화된 가운데 인당 인건비의 제한적인 상승, 오픈 2년차 점포 증가로 인한 감가상각비 감소로 인해 수익성 개선이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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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