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정부가 DTI(총부채상환비율) 일부 완화로 규제완화에 대한 방향성을 밝힌 가운데 주택 공급자 측면에서 접근해야한다는 평가가 나왔다.
정상협 동양증권 연구원은 24일 “지난 21일 '내수 활성화 민관 합동 토론회'에서 주택거래 활성화를 위한 규제완화를 제시했다”며 “단기적인 효과가 없다는 것을 전제로 추가적 규제 완화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하지만 주택거래 활성화 방안은 시장 고유의 수급적인 요소보다는 영향력이 약할 것”이라며 “지난 10년간 수도권 주택공급 시공사 상위 50개사 중 22개사 활동이 어려운 상황으로 현대산업개발에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
동양증권 측은 다음해부터 수도권 시장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하고 자체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현대산업개발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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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