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인터플렉스가 2분기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아이폰5 등 애플발 신제품 출시 기대로 하반기에 재도약 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키움증권 김지산 연구원은 “2분기는 예고된 대로 부진했지만 수익성은 만족스러웠다”며 “영업이익률 9.3% 상승 등 예상치를 상회한 부분이 주목된다”고 분석했다.
매출 감소는 해외 전략 고객의 아이폰4S향 출하가 감소했고, 뉴 아이패드향으로도 출하가 부진했던 영향이 컸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9.3%를 기록하며 예상치를 상회했는데 갤럭시S3향 출하가 본격화되면서 제품 Mix가 뒷받침됐고 우호적인 환율 영향과 원가 절감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3분기 매출액은 2018억원(QoQ 60%), 4분기는 2564억원(QoQ 27%)으로 큰 폭의 증가 추세가 이어지고, 수익성도 동반 향상될 전망이다.
아이폰5 및 아이패드 미니용 제품 출하가 3분기부터 본격화되고 4분기에는 물량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연구원은 “아이폰5와 아이패드 미니에는 탑재 모델수가 당초 예상보다 많은 3배 이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삼성전자 대상으로도 갤럭시S3 효과가 더해지면서 4분기로 갈수록 실적 개선폭이 확대되는 그림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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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배군득 기자 (lob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