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권지언 기자] 지난 6월 독일의 생산자물가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독일 연방통계청은 지난 6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월간으로 0.4%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월간 0.2% 하락을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를 하회하는 결과로 이전 달의 0.3% 하락 보다도 악화된 수치다.
같은 기간 PPI는 전년 대비로는 1.6% 올라 시장의 전망치인 1.8% 상승을 역시 하회했다. 이전 달의 2.1% 상승에서도 둔화된 수준이다.
한편 에너지를 제외한 6월 독일 근원 PPI는 월연간으로 1.0%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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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