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인천시는 선학, 연수영구임대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 입주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8월부터 사업비 9억6000만원을 투입, 내부 환경개선 및 부대복리시설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세부 사업내용에는 ▲ 세대 내부의 노후한 발코니샷시 교체 ▲ 각 동별 엘리베이터 신설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노후돼 기능이 저하된 발코니 샷시는 일괄 교체해 실내 단열성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아파트 각동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고령의 노인들을 포함한 입주민들에게 편익도 제공한다.
시는 2009년부터 75억을 투입해 노후한 급수배관의 교체, 단지내 보안강화를 위한 CCTV 설치, 소방시설 보완을 위한 방화문 설치, 공동전기료 절감을 위한 LED조명 교체 등 입주민의 거주환경을 개선해 왔다.
인천시 관계자는 "향후에도 영구임대아파트의 입주민이 편안하게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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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