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우리금융과 하나금융, 기업은행과 산업은행이 영업정지 저축은행 인수전에 나섰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가 솔로몬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본입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하나금융지주와 KDB금융지주가 한국저축은행을, 기업은행이 미래저축은행을 인수하겠다는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금융권에서는 우리금융지주가 솔로몬저축은행을, 하나금융지주가 한국저축은행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 부실 저축은행의 새 주인은 본 입찰 후 실사를 거쳐 이달 말 또는 내달 초에 결정된다.
한편 예비입찰 당시에는 우리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가 솔로몬저축은행을, 하나금융지주, KDB금융지주가 한국저축은행을, 우리금융지주와 기업은행이 미래저축은행에 대한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바 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