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걸그룹 씨스타와 티아라가 지난 14일 KBS 2TV '연예가중계'의 '아이돌 빅매치' 코너에 출연했다. 이들은 리포터를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각 그룹의 장단점에 대하여 대화를 나눴다.
씨스타 다솜이 티아라에게 "저희가 가지고 있지 않은 미모를 가지고 있어 부러워요"라고 말했다.
이에 티아라의 소연은 "저희는 반대로 씨스타의 부러운 부분이 외모에 많아요. 구리빛 피부를 너무 좋아해요. 탄력 있는 몸매가 부러워요"면서 훈훈한 분위기를 보여줬다.
하지만 소연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씨스타 효린이 "태우면 되잖아" 라고 다소 짧고, 빠르게 대답한 것.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효린이 자신보다 3살 많고, 데뷔 시기도 1년 빠른 소연에게 반말로 말한 것을 문제 삼았다.
네티즌들은 "3살이나 많은 선배한테 너무 무례한 말투였다", "소연은 후배인데도 존댓말로 말하던데", "티아라 입장에서 기분이 나빴을 것이다" , "방송 보는데 불편하더라"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반면, "효린이 너무 털털해서 그런 것 같다", "일부러 저렇게 말한건 아닌 것 같다", "효린의 매력이 저런거 아닌가" 등 효린을 옹호하는 입장도 보였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은주 인턴기자 (dldmswn2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