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급락하고 있다.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경기 회복에 대한 우려섞인 발언과 중국 국무원의 '연중경제회의'가 예년보다 일찍 열린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급격이 위축되고 있다.
16일 오후 3시 55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7.24포인트, 1.70% 하락한 2148.65를 기록하고 있다.
중국증권보(中國證券報)는 이날, 오는 18일 '연중경제회의'를 개최한다고 보도했다. 통상 개최 시기 보다 이른 개최 소식에 경제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관측이다.
앞서 원자바오 총리는 지난 14일, 사천성을 방문한 자리에서 "경기 회복세가 아직 안정되지 못했으며 당분간 어려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경제 성장 관련 원자재주가 하락폭이 크다. 현재 알루미늄 업체 찰코가 1.4%, 장시 구리가 1.8% 그리고 안강제철이 1.3% 내리는 중이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