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삼성전기가 시장 주도권을 강화할 것이라는 분석에 힘입어 상승세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기는 오전 9시 4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000원, 0.98% 오른 10만3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동양증권, 미래에셋증권 창구를 중심으로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되며 2거래일 연속 오르는 모습이다.
지목현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시장 성장에 따라 기판, 층세라믹콘덴서(MLCC) 등 주력사업부문을 중심으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MLCC는 핵심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시장 주도권 강화와 일본 경쟁업체의 부진으로 시장 지배력 확대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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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