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서울시가 상반기 중 병원과 세차장, 염색업소 등 폐수배출업소 1354곳을 조사한 결과 총 91개 업소가 적발됐다.
시는 이번 단속에서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와 비밀배출구 및 방지시설 비정상 가동여부 등을 중점 점검해 91개 업소에 대해 배출부과금 및 개선명령 등을 조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점검 결과 ▲방류수 배출 허용 기준을 초과한 업소가 50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운영일지 허위·미기록 26곳 ▲방지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16곳 등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택시회사 세차시설 등 일부 취약업종을 대상으로 교차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법을 준수하는 기업이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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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