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BS금융지주의 2분기 이익이 다소 부진하겠지만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했다.
김수현 애널리스트는 13일 "BS금융지주의 2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17% 감소한 910억원으로 추정된다"며 "판관비와 충당금에서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기 때문이며, 이를 제외한 경상적 내용면에서는 여전히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대출 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4.4%로 시중은행 뿐만 아니라 경쟁사인 DGB금융과 비교해서 월등히 높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애널리스트는 "우수한 자본 비율로 인해 하반기에도 부담없이 높은 성장을 이어갈 수 있다"며 "3분기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27% 증가한 1155억원으로 빠르게 정상화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 올해 연간 대출 성장률은 13.2%로 은행권에서 가장 높고, 이는 순이자마진 하락 분을 상쇄해 올해 이자이익 성장 또한 은행권에서 가장 높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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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