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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완전국민경선제 도입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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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여 "입법으로 결정해야…주자들 경선참여 당부"

[뉴스핌=김지나 기자] 새누리당은 9일 현행 경선룰대로 이번 경선을 치른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황우여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일부 대선주자들은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을 제안한 바 있다"며 "우리 당만이라도 이를 강행해보자는 의견은 주자간에 합의를 도출하기도 어렵고 최고위원회에서도 논의했지만 도저히 하나로 모을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사실상 완전국민경선제 도입이 무산됐음을 공식적으로 발표한 것이다.

황 대표는 완전국민경선제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정당정치 방향을 새로 정립해야 할 뿐 아니라 역선택 배제, 막대한 비용, 조직동원 위험성 등 여러 가지 걱정을 사전에 막기 위해서는 외국 예에서 보듯이 충분한 논의를 거쳐 입법으로 가부 결정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다행히 국회가 개원했고 관련 법안이 발의됐기 때문에 이는 국회 입법과정에 맡겨두고 당도 지속적으로 지속적 연구 논의 이어나가야 할 것"이라며 "주자들은 초심대로 경선에 참여하는 게 순리이며 진정한 의미에서 경선은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민생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제안하는 것이 국민의 관심을 불러올 것"이라며 비박주자들의 경선 참여를 당부했다.

황 대표는 비박주자들을 향해 "정치적 소신을 포함해 그동안의 여러가지 문화 국가 건설, 개헌논의, 일자리 창출과 같은 국가비전을 제시해왔는데 이에 대한 심판을 받아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기회를 잃게 된다는 아쉬움이 있다"며 "그러므로 내일 다가온 등록일에 모두 등록 마쳐서 국민 기대에 부응하고 정권 재창출의 초석인 경선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새누리당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대선 후보 등록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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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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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 한낮 18도 '포근'…16일 비·눈 [서울=뉴스핌] 김영은 기자 = 올해 설 연휴는 대체로 온화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다만 연휴 중반 강원 영동·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예보돼 귀성·귀경길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청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설 연휴 기간인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구름 많고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인다고 예보했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4~7도, 낮 최고기온은 7~18도를 오르내리겠다. 북쪽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하는 양상은 아니어서 큰 한파는 없을 것으로 예보됐다. 설 연휴 기간 날씨 전망. [사진=기상청] 다만 16일에는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동쪽 상단으로 이동하며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비·눈이 내릴 전망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대설특보 수준의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도 있다.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낮아져 아침 최저기온 -6~6도, 낮 최고기온 3~11도의 평년 수준 기온을 보이겠다. 강수 강도와 범위는 변동성이 있다. 상층 찬 공기가 강하게 남하할 경우 영동 지역 적설이 늘어날 수 있다. 반대로 제주 남쪽 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이 북상하면 강수 구역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다. 연휴 기간 주의할 기상요소는 안개와 도로 살얼음이다. 15일까지 서해안과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일부 지역은 이슬비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어는비와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수 있다. 기상청은 귀성·귀경길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기상청은 1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설 명절 특화 기상정보를 제공한다. 도로·해양·공항 기상 등 이동에 필요한 맞춤형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yek105@newspim.com 2026-02-12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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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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