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SK텔링크(사장 박병근)는 지속적인 가입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성DMB 사업을 오는 8월 31일까지 종료하기로 결정, 신규 가입 중단을 시작으로 종료절차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이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5일 가진 제 37차 전체회의에서 SK텔링크에 대해 위성DMB 사업 종료 계획서에 따라 사업 종료를 할 수 있도록 보고를 마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앞서 SK텔링크는 지난 2일 방송통신위원회에 사업상 어려움을 들어 위성DMB 사업 종료 계획서를 제출한 바 있다.
SK텔링크 박병근 사장은 “가입자 보상절차를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6개월간 계속 진행하는 등 가입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링크는 최근 Vision2020을 수립하고, 향후 국제전화사업 심화, 알뜰폰(MVNO), 영상솔루션, B2B 등 성장분야에 사업 역량을 집중해 다양한 ICT 영역에서 경쟁력있는 글로벌 사업자로 도약함으로써 기업가치를 제고해 나갈 예정이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