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키움증권의 이소원 애널리스트는 5일 "유로존 위기의 근본적인 해결은 장기전"이라며 "단지 하반기로 갈수록 일단락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금까지는 단기 미봉책 위주의 방안들이 시행된 관계로 위기가 계속 반복되는 모습이었다.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 시간을 드리면 시장의 불안이 더욱 가중되기 때문에 우선 급한대로 단기처방을 내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 지속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분간은 시장불안과 정책간의 공방이 지속되면서 주가와 금리의 출렁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번 EU정상회담을 계기로 출렁임이 우상향 하는 방향으로 흘러갈 것이다.
유로존 위기는 장기전이다. 단기적인 해결을 바라지 말고 지금의 위기가 악화되지 않게끔 싸워주는 정
책과 함께 ‘일단락’되기를 기다려야 한다.
이 애널리스트는 "이번 정상회담도 근본적인 해결에서 한계를 가지지만, 유로존 위기가 해결을 찾아가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하반기로 갈수록 점차 유럽위기는 크고 작은 정책대응들에 무게를 두고 ‘일단락’될 것이라는 것이 그의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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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