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4일 통화스왑(CRS)금리가 상승했다. 부채스왑 물량이 지속되면서 CRS금리 레벨을 높였다.
CRS금리는 1~10년 구간에서 2~3bp 가량 상승했다. 전일과 마찬가지로 부채스왑 물량 관련 비드가 3년물과 5년물을 중심으로 유입되면서 CRS금리 상승 압력으로 작용했다. 다만 시장 참가자들은 CRS금리가 최근 들어 최고점으로 올라온 만큼 추가 상승은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 시중은행 스왑 딜러는 “부채스왑 관련 물량이 계속 나왔다”며 “3년과 5년쪽으로 비드가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베이시스를 봐서는 최근 들어서 최고점”이라며 “에셋물량도 대기하고 있기 때문에 더 많이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1년 미만 구간에서 상승, 2년 이상 구간에서 하락했다. FRN 발행 물량에 따라 단기물 비드가 나오면서 짧은 쪽 금리는 올랐고, 2년 이상 구간에서는 오퍼가 지속되며 금리가 상승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오늘은 시장 거래가 좀 많았다”며 “2년 쪽으로 오퍼가 강하게 들어와 5000억원 정도 유입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2년물 거래가 가장 많았다”며 “FRN 발행으로 1년 아래쪽으로 비드가 나와서 금리가 올랐다”고 덧붙였다.
한 스왑 브로커는 “2년, 5년, 10년 거래가 중심이었고 장 막판에 오퍼가 강하게 나오면서 커브가 눌렸다”고 말했다.
|
IRS금리(%) |
전일비 |
CRS금리(%) |
전일비 |
CRS-IRS |
BOND(%) |
IRS-BOND | |
|
1년 |
3.3530 |
+0.25bp |
2.3500 |
+2.00bp |
-100bp |
3.28 |
7.30bp |
|
2년 |
3.2630 |
-0.45bp |
1.9800 |
+3.00bp |
-128bp |
3.29 |
-2.70bp |
|
3년 |
3.2630 |
-0.50bp |
1.9800 |
+3.00bp |
-128bp |
3.28 |
-17.00bp |
|
5년 |
3.2980 |
-0.20bp |
1.9600 |
+3.00bp |
-134bp |
3.39 |
-9.20bp |
|
10년 |
3.4130 |
-0.50bp |
2.0700 |
+3.00bp |
-134bp |
3.57 |
-15.70b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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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