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독일의 지난 6월 서비스업 경기 확장세가 예상치 않은 위축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주문량 감소로 지난 8개월간 이어진 확장 국면을 마감하고 위축세로 돌아선 것.
4일 마르키트는 지난 6월 독일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가 49.9로 집계돼 전문가 예상치 및 잠정치인 50.3에 다소 못 미치는 수준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9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지난 5월의 51.8에 비해서도 둔화된 것이다.
이로 인해 6월 종합 PMI 역시 5월의 49.3에서 48.1로 하락했다. 이는 잠정치인 48.5를 하회하는 것으로 독일 개별 부문이 2개월 연속 둔화세를 이어간 것을 의미한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을 그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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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