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프랑스 서비스업 경기 위축세가 완화되었다. 신규사업 감소세가 줄어든 영향이다.
다만 경기기대지수는 3년여래 최악의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경제전망을 어둡게 했다.
마르키트/CDFA는 6월 프랑스의 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수정치가 47.9로, 5월의 45.1에서 상승하며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개월 연속 성장 위축의 분기점인 50을 하회한 것이지만, 잠정치 및 예상치 47.3은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하위항목 중 신규사업지수는 46.7로 전월의 45.3에 비해 소폭 개선되었다.
다만 경기기대지수는 52.5로 전월의 59.5에서 내려가며 2009년 3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2008년말 금융위기 당시 이후 최대 월간 낙폭을 기록했다.
이로써 종합 PMI지수는 47.3으로 5월의 44.6에서 올라가며 역시 3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잠정치 46.7 또한 웃도는 수준이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