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일본 증시가 경기 부양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세계적으로 경기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미국과 유럽 등에서 경기 부양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했다.
3일 일본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63.11엔(0.70%) 오른 9066.59엔으로 장을 마쳤다. 이는 마감 기준 지난 5월 10일 이후 최고치로 하락 하루 만에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77엔(1.01%) 상승한 777.11엔으로 마감했다. 토픽스 역시 하루 만에 상승 반전하며 지난 5월 8일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미국의 부진한 경제지표와 다음 주로 예정된 자국과 유럽의 정책회의 소식이 경기 부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면서 상승 개장 후 장 내내 상승세를 유지하며 순조로운 흐름을 보였다.
한편, 이날 닛케이 선물은 전날에 비해 50포인트 오른 9070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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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