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2주 연속 순매수를 기록했다.
28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6월 17일부터 6월 23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504억 엔을 순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8주 연속 순매도를 기록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은 전주부터 2주째 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는 3139억엔을 매도하며 4주간의 매수 행진을 마감했다.
반면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4240억엔을 순매수했다.
이 기간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는 총 1604억엔이 순유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182억엔을 순매수하며 5주째 매수세를 이어갔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8697억엔을 순매수했으며,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서는 81억엔을 순매수했다.
이로써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는 8950억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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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