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최근 세계경제의 불황속에서 중동지역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우리기업의 중동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나섰다.
지식경제부(장관 홍석우)와 KOTRA는 27일 KOTRA 본사에 '중동진출 종합지원센터'를 개설했다.
지원센터는 앞으로 중동진출을 희망하는 우리기업에게 필요한 국가별 맞춤정보, 마케팅 지원 등의 원스톱(One-stop)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중동진출 지원사업의 개발, 중동지역 14개 KOTRA 무역관을 통한 중동 현지지원 확대 등의 역할도 수행하게 된다.
개소식에 참석한 조석 지식경제부 차관은 "중동을 무대로 기업가정신과 도전정신을 펼치고자 하는 기업에 대해 지속적인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센터 개설은 지난달 22일 지경부가 발표한 '중동진출 활성화 방안' 추진을 위한 첫 단계 과정이다. 특히 오일달러에 기반한 투자수요 증가로 비즈니스 기회가 날로 확대되고 있는 중동시장 진출에 선제적으로 대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경부와 KOTRA는 앞으로도 산재되어 있는 중동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중동 종합포털'을 구축, 중동 현지에서 다각적인 중동진출을 지원하는 'K-Plaza'의 설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더불어 오는 10월 중동의 고위인사와 유력 바이어, 발주처 등이 참여하는 '한-중동 비즈니스위크'를 개최해 중동과의 교류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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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