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자회사 포트폴리오가 매우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만1500원을 유지했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7일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금융투자회사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자회사 라인업을 갖춰놓은 비은행계 금융지주회사로서 자회사 포트폴리오의 가치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손 연구원은 "증권외 자회사들의 체력 강화로 증권사 손익비중은 점차 축소, 2012회계연도에는 70%를 기록해 손익 다변화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1회계연도에 일회성 손익 요인들이 많았으나 이익창출력을 평가절하하는 요인은 될 수 없을 것이란 설명이다.
손 연구원은 "일회성 요인들을 제거하더라도 자기자본이익률(ROE) 9% 수준 달성이 가능했기 때문에 2011 회계연도 증권업종 평균 ROE 5.5%를 훨씬 상회하는 이익 창출력을 보유했다고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 그는 "2012 회계연도에 예상되는 일회성 요인은 크지 않으나 저축은행 충당금 일부 환입과 밸류 위탁자산 매도차익이 남아있다"며 "한국투자증권이 밸류자산운용에 위탁한 자산 750억이 매도가능증권으로 아직 손익에 반영되지 않아 실적 안정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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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