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메디프론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치매진단키트가 조만간 식품의약안전청으로부터 허가를 받을 전망이다.
메디프론은 현재 식품의약안전청에 시판허가를 신청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로 내달 중순 경 이에 대한 결과가 나올 예정이다.
26일 메디프론 관계자는 "올 4월에 시판허가에 필요한 보완서류를 제출했고 최종 허가 시한이 7월 중순경 특별한 문제가 없는한 허가를 받을 수 있을것"이라고 예상했다.
메디프론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혈액을 이용한 치매진단키트는 알츠하이머의 원인 물질로 거론되는 Aβ(Amylod β)를 분해하는 효소인 TTR(Transthyretin)를 검출하는 진단 키트다.
이 진단키는 기존 제품과는 달리 소변 대신 혈액을 이용하며, 기존 제품대비 비용효과성 및 정확성도 우수한 알려져 향후 출시와 함께 회사의 실적도 증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아직 허가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 구체적인 예상매출에 대한 언급은 어렵다"면서도 "하지만 제품이 출시되면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실적도 점진적으로 증가되는 모습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