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3일 오전 7시 26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업체인 레드햇(RHT)을 놓고 월가 애널리스트가 상반된 의견을 내놓아 주목된다.
JP모간은 레드햇의 목표주가를 38달러에서 41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반면 골드만 삭스는 목표주가를 58달러에서 53달러로 낮춰 잡았다.
유로존의 부채위기에도 불구하고 남유럽 지역의 매출이 탄탄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으며, 대규모 계약 체결이 다수 이뤄지면서 향후 수익성에 대한 전망을 밝게 한다고 JP모간은 강조했다.
글로벌 IT 지출 및 투자에 대한 전망이 어둡지만 레드햇이 이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에 반해 골드만 삭스는 레드햇의 최근 분기 실적이 향상된 것은 유기적 성장이 아닌 환차익의 영향이 크고, 클라우드 컴퓨팅 부문에서 경쟁사에 비해 뒤처지는 등 향후 전망을 낙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 내년 레드햇의 매출 성장이 상당 폭 꺾일 것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