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제10구단 창단 무기한 유보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국민 중에는 10구단 창단에 찬성한다는 의견이 절반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부산·경남 응답자들이 66.8%로 10구단 창단에 대한 찬성의견이 가장 높게 나타났고 서울 응답자들이 54.5%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전북 49.6%, 경기·인천 48.7%, 전남·광주 46.4%, 대구·경북 45.3%, 대전·충청 43.4%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3040 세대가 찬성의견이 높았는데 30대는 60.3%, 40대는 59.9%로 나타났다. 뒤이어 50대가 52.6%, 20대가 52.2%가 창단을 지지했다.
이번 조사는 6월 22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750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와 유선전화 RDD(임의전화걸기) 전화 조사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6%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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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