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운영하는 이니스프리는 중국 내 글로벌 매장 1, 2호점 오픈에 이어 지난 22일 프리미엄급 백화점인 상해 팍슨 백화점에 입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입점한 팍슨백화점은 중국 상해의 젊은 여성들이 가장 즐겨찾는 장소일 뿐만 아니라 말레이시아, 베트남 등에도 다수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프리미엄 백화점 체인이다.
이 곳에는 세계적인 명품 화장품 브랜드가 대거 입점해 있다. 이날 이니스프리는 오픈 당일 5만 8000위안 (한화 약 1000만원)의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김철 이니스프리 중국본부 브랜드 매니저 팀장은 "이니스프리는 지난 4월 글로벌 매장 1호점을 시작으로 중국 내에서 자연주의 브랜드로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며 "중국 내 1급 백화점인 상해 팍슨 백화점 입점은 중국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매스티지 브랜드로 포지셔닝하는 터닝 포인트가 될 것"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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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