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이번 주 용선 축제를 마치고 재개장하는 중국 증시가 하락 장세를 당분간 계속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주 목요일 상하이종합지수는 부진한 HSBC PMI 지표가 지수의 하방 압력을 높인 가운데 1.39% 하락한 2260.8포인트를 기록하며 3개월래 최저치 부근으로 하락했다. 주간
으로는 0.43% 내렸다.
CNBC뉴스는 24일자 기사를 통해 지난주 중국 주택시장은 중국 정부가 부동산 억제정책을 완화하고 있다는 언론보도에 거래량이 급증하는 등 호황을 보였으나, 주택건설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인민은행, 은행감독위원회 등 관련 부처는 일제히 이에 대해 부인하는 입장을 밝히며 투기 수요 억제 입장을 철회하지 않았다는 의지를 내비쳤다고 보도했다.
이번 주 상하이 주식시장에서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수자원 관련주들과 보험관련주들이 꼽히고 잇다.
중국 정부가 12차 5개년 개발계획의 일환으로 향후 5년동안 물관련 기반시설을 기존의 2배가량 확대한 1조 8000억 달러 위안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에 따른 것.
보험관련주들의 경우 중국 보험감독관리위원회가 보험 부문에 대한 민간 투자를 장려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보험 부문 민간투자 규모는 20%이상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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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