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25일 대영전기공업에 대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2분기에는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액 300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이어 2분기 사상 첫 분기매출액 300억원 전망
선박용 조명등기구 1위 업체로 해양플랜트, 방산, 센서 등의 사업을 통해 성장성이 기대
되는 대양전기공업이 2분기에 사상 처음으로 분기매출액 300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즉,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분기 275억원, 34억원으로 29%, 6%(YoY) 증가한데 이어 2분
기에도 300억원, 37억원으로 30%, 12%(YoY) 증가하며 실적호전이 지속될 전망이다.
=해양플랜트용 조명시스템 성장 속 자동차향 센서사업 3분기 성과 기대
주요국들의 자원개발 경쟁과 함께 FPSO(부유식 원유생산저장 하역설비) 발주가 증가하
고 있는 가운데 동사의 드릴쉽용 조명시스템 수주와 매출도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메이저 에너지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벤더등록(FPSO용)도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또한 신규사업인 MEMS(Micro Electro Mechanical System; 초소형 시스템/기계) 기반
자동차용 센서소자사업도 6월 생산설비 구축에 이어 이르면 7월중 납품계약을 통해 국산
화 성공과 함께 ESC(주행안전 제어장치)와 TPMS(주행중 타이어압력 체크시스템) 탑재
의무화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부각될 전망이다.
=목표주가 13,200원으로 하향하나 매수의견 강화
1분기와 2분기 실적호전을 반영하여 실적 전망을 상향하나 낮아진 시장지표, 목표주가와
의 괴리도 확대, 유동성 부족 등을 감안하여 동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의 15,900원에
서 13,200원(현재가대비 45.4% 상승여력)으로 하향한다. 그러나 자체기술로 사업영역을
확대하며 성장을 지속하는 KOSDAQ 우량 중소형株로, 절대 저PER株(2012년F 5.9배)
로서 Valuation 매력과 함께 긍정적인 News Flow가 기대되어 매수의견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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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