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2.14 발렌타인데이, 3.14 화이트데이에 이어 6.24 고백데이까지 등장해 눈길을 끈다.
24일 오전부터 각종 인터넷 포털사이트에는 ‘고백데이’가 실시간 인기검색어로 올라왔다. 이날을 기준으로 크리스마스가 정확히 200일이 남았기 때문에 고백해서 사귀기 좋은 날이라는 것이 ‘고백데이 유래’라고 한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왜 200일을 기준으로 6.24일이 고백데이인지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보통 연인들은 100일에 의미를 두고 기념일을 챙기는 경우가 더 많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6월 24일은 크리스마스까지 185일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크리스마스를 사귄 지 200일 기념일로 삼으려면 지난 9일을 고백의 날짜로 잡았어야 했다.
‘6월 24일 고백데이’ 설(說) 중 가장 유력한 것은 ‘6·24’에서 각각의 숫자를 ‘(U)너를 (2)이만큼 (4)사랑해’이다. ‘6·24’ 숫자가 내는 발음이 ‘6(우)2(리)4(사귀자)’와 비슷해 생겨났다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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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