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2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임창섭 전 하나금융그룹 고문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
임 신임 사장은 1954년생으로 마산고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1980년 전신인 한국투자금융에 입사했다. 이후 하나은행 가계금융부장과 인력지원부장, 심사본부장, 기업고객사업본부 대표, 하나은행 부행장, 하나증권 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날 주총에서는 기존 4월부터 시작되는 회계 기간을 1월로 시작되는 정관변경 안건도 통과됐다. 이에 따라 오는 2014년 회계연도는 1월부터 시작된다.
이와 함께 기존의 상근감사위원을 폐지하고 사외이사로만 구성되는 감사위원회 제도가 도입되기로 했다.
30년 넘게 하나금융에 몸 담은 정통 '하나맨'으로 불리는 임 신임 사장의 취임식은 오는 25일 열릴 예정이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