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영국 공장 수주가 예상보다 개선되며 영국 경제가 장기 침체를 피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냈다.
영국 산업연맹(CBI)은 6월 산업동향지수인 수주잔액 지수가 마이너스 1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5월의 마이너스 17에서 개선된 수준으로 앞서 전문가들은 수주잔액 지수가 마이너스 20으로 전월에 비해 악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수출 수주잔액 지수가 이전 마이너스 12에서 마이너스 4로 개선되어 전체 지수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한편 산업생산 기대지수는 7로 5월의 마이너스 3에 비해 높아졌다.
이언 맥캐퍼티 CBI 수석 고문은 "유로존의 지속되는 불안정성에도 불구하고 국내 및 해외 시장으로부터 완만한 주문 회복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하고 "그 결과, 기업들은 다음 분기에 생산량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