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 영국의 소매판매는 강력한 의류 및 신발 판매에 힘입어 전월 감소세에서 벗어나 증가세로 전환했다.
21일 영국 통계청(ONS)은 5월 소매판매가 월간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2.4% 감소(2.3% 감소에서 수정됨)에 비해 크게 개선된 결과로 앞서 전문가들은 1.2% 증가를 예상한 바 있다.
연간으로는 2.4% 증가하여 시장의 기대치인 2.0% 증가 및 전월 수치인 1.1% 감소를 모두 웃돌았다.
ONS는 의류 및 신발 판매가 월간 3.4% 확대되며 전체 지수를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특히 백화점을 포함한 상점들에서 할인행사 덕으로 판매량이 증가,연간 판매가 무려 11.3% 증가하며 2000년 2월 이후 최고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편 연료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월간 0.9% 증가했고, 연율로는 3.0% 늘어났다.
지난 4월 수치인 월간 1.1% 감소(1.0% 감소에소 수정됨) 및 연율로 0.3% 감소를 각각 상회하는 수준이다.
전문가들은 월간 0.7% 증가와 연율 3.0% 증가를 예상한 바 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