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권지언 기자] 프랑스의 제조업과 민간 경기가 모두 개선됐다.
지난 5월 대선 이후 정치적 불확실성이 줄어든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아직까지 위축 국면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한 모습이다.
21일 마르키트/CDAF는 6월 프랑스의 PMI 제조업지수 잠정치가 45.3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44.5를 웃도는 수준으로 직전월인 5월 기록한 3년래 최저 기록인 44.7보다도 소폭 개선된 수치다.
다만 지수는 50선을 여전히 밑돌며 위축세를 시사했다.
한편 같은 달 프랑스의 PMI 서비스업지수 잠정치는 47.3으로 전망치 45.0과 직전월 수치인 45.1을 모두 웃돌았다.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아우르는 종합PMI지수도 46.7을 기록하여 5월의 44.6에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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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