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거래소에 따르면 새로 발표되는 지수는 코스피200 리스크컨트롤지수(KOSPI200 Risk Control) 4종과 주식골드지수(S&P/KRX Balanced Equity and Gold)다.
코스피200 리스크컨트롤지수는 위험관리전략을 따르는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을 지수로 만든 것이다. 목표변동성(손실한도)을 6%, 8%, 10%, 12% 등으로 나누고 실현변동성과 비교해 자산비중을 조정해서 산출하게 된다.
거래소 관계자는 "위험조정수익률(샤프계수)로 보면 5년 이상 장기투자시 코스피200 리스크컨트롤지수가 코스피200보다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주식골드지수는 한국거래소와 S&P가 공동 개발했으며, 코스피200과 S&P GSCI Gold Index를 참고지수로 해 각 지수 수익률을 50%씩 반영해서 산출한다.
거래소는 신규 지수가 위험 분산과 안정적 수익 획득을 목표로 하는 ETF 및 인덱스펀드의 기초지수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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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