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9주 만에 순매수로 돌아섰다.
21일 일본 재무성은 주간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6월 10일부터 6월 16일까지 외국인 투자자들이 일본 주식시장에서 588억 엔을 순매수했다고 발표했다.
외국인들은 8주 연속 순매도세를 접고 모처럼 일본 증시로 복귀했다.
일본 중장기 채권에 대해서 역시 4126억 엔을 순매수해 4주 연속 매수세를 이어갔다.
반면 단기 머니마켓펀드(MMF) 시장에서는 1조 1492억 엔을 순매도하며 3주 만에 매도세로 돌아섰다.
이 기간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는 총 6778억 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내국인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411억 엔을 순매수하며 4주째 매수세를 보였다.
해외 중장기 채권에서는 708억 엔을 순매수했으며, 해외 머니마켓펀드에서는 194억 엔을 순매수하며 2주 만에 매수세로 돌아섰다.
이로써 전체적으로 내국인 계좌에는 1313엔이 순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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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