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1일 원/달러 환율이 115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전일 하락에 대한 되돌림을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6거래일 연속 하락에 따른 피로감과 레벨부담 속에 전일 1150원에서 지지력을 나타냈던 원/달러 환율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데 따른 실망감으로 전일 하락에 대한 되돌림을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연방 준비제도(Fed)가 추가 양적완화(QE3)에 대한 기대감을 일축시키지 않은 데다, 스페인 등의 국채금리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어 반등폭 자체는 크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금일부터 유로그룹회의와 유럽중앙은행(ECB) 등 유로존 관련 일정이 계속되는 만큼 이벤트를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 역시 소극적일 것”이라며 이날 예상 범위를 1150.00~1156.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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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