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업계 전문가들이 위기에 빠진 주택사업에 대한 해법을 제시했다.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회장 이상근 롯데건설상무)이 2분기정기세미나를 19일저녁 개최했다.
주제발표는 주택산업연구원 김찬호박사의 “주택시장위기진단과 주택산업발전방향”에대한 발표에 이어 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에“주택산업위기극복를 위한 대안모색”에대한 발표가 있었다.
이날토론에는 국토부 유성룡 주택정책과장,국동건설 강성동상무,문화일보 김순환부동산팀장,명지대 부동산학과 이상영교수가 참여했다.
이날 제1주제 발표에서 김찬호박사는 주택산업 위기극복 정책개선안으로 ▲분양가 규제폐지, ▲금융규제폐지,▲다주택자 규제폐지 ▲도시재생활성화지원 등을 제시했다,
한편 제2주제 발표에서 김승배 피데스 대표는 현재 주택산업계는 최악 침체로 산업전체가 위기에 봉착해 있다고 지적하고. 그동안 수많은 정상화 대책과 정부의 활성화 대책이 제기되고 실행 되었음에도 효과는 미진한 상황에서 주택산업계가 스스로 생존력을 가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김 대표는 우선 현재의 위기가 기본적으로 주택산업이 가지는 본질적인 성격에서 있다는 인식에서 경기의존, 순환형 개발사업적 특성이 거론된다며 연관산업이 많고 서민 일자리 창출효과 까지 있어 국가경제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는 산업이 제역할을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음으로 현재 주택사업자, 건설회사, 금융사, 분양계약자 모두 심각한 지경에 봉착해 있어 시장회복 전에 사업 생존을 위한 업계스스로의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산업의 정상화를 위해서 문제사업장의 손실축소와 신규 사업의 수익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방안이 필요하며, 기존진행 사업의 경우 사업원가절감 및 사업기간 단축을 통한 손실최소화와 더불어 부실사업에 기업구조조정방식을 적용해 조속한 문제해결을 제안했다.
또한 중도금 대출채권의 유동화를 통한 기존의 PF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사업진행을 도모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한편 불황기에 적합한 수익형 부동산 사업등 신규 사업도 수요자 맞춤형 사업, 임대수익형 상품 등 틈새시장을 적극 개발해 수익원을 창출하고 재무안정성을 기해야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토론에 나선 강성동상무는 보금자리주택공금 패러다임을 수정해야한다며 오늘에 주택시장를 교란하고 있다고 말했다.
포럼 홍보간사 신완철 한화건설 상무는 “이번 주제선택이 시의적절 했으며 주택산업이 위기의 심각성를 진단하고 대안을 모색하고 정책당국에 건의하는 유익한 세미나 였다”고 말했다.
이날포럼에는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장태일 명예회장(태양시티건설 부회장),이형주 LH판매보상본부장,이상호GS건설경제연구소장,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윤영선박사,박원갑국민은행 수석부동산팀장등 6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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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