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지난 5월 중 전국의 어음부도율이 0.01%로 전월보다 0.01%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조사돼 지난해 6월 0.04%를 기록한 이후 11개월째 0.01~0.02% 사이에서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은행이 19일 발표한 '2012년 5월 중 어음부도율 동향'에 따르면 5월 전국의 어음부도율은 0.01%로 나타났다. 4월에 비해 0.01%포인트 낮아진 수치다.
서울의 어음부도율은 0.01%로 전월의 0.02%에 비해 낮아졌고 지방의 어음부도율 역시 0.05%로 전월의 0.06%보다 소폭 하락했다.
전국의 부도업체수도 감소세를 보였다. 5월 부도업체수는 전달의 110개에 비해 8개 감소한 102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2개 증가했으나 제조업과 서비스업 그리고 기타업이 각각 1개, 7개, 2개씩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5개, 지방이 3개 줄었고, 신설법인수는 6127개로 전월보다 56개 감소했다. 이에 부도법인수에 대한 신설법인수의 배율은 85.1배로 전월의 82.4배보다 상승했다.
한은 자본시장팀 관계자는 "5월 신설법인수가 소폭 감소하긴 했지만 예년에 비하면 올해는 상향세를 이어가는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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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