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고종민 기자] 대신증권이 내달 26일 개정 근로자 퇴직급여보장법 시행을 앞두고 '40대표주 채권혼합펀드'를 대표 상품으로 추천했다.
경제적으로 주도적인 위치에 있던 베이비 붐 세대 은퇴가 최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대신증권은 국내 대표주식과 우량 배당주에 투자하는 펀드를 출시한 것이다.
40대표주 채권혼합펀드는 모자(母子)형의 자펀드이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40대표주 채권혼합펀드는 펀드 자산의 40% 이하를 주로 주식에 투자하는 주식형 모펀드에 투자한다"며 "나머지는 국공채 등 채권에 투자하는 채권형 모펀드에 투자하는 혼합형 투자신탁"이라고 했다.
주식형 모펀드는 우량주와 가치주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 장기투자에 적합한 상품이다. 투자 대상 기업은 수익구조의 예측가능해야 한다. 또 소비자가 사업구조를 알기 쉬워야 한다.
채권형 모펀드는 내재가치를 기초로 하는 장기 투자원칙을 준수한다. 안정적인 분산 포트폴리오를 통한 투자는 펀드 안정성을 제고한다. 위험관리는 파생상품을 활용하며 수익극대화는 스프레드, 차익거래 등으로 한다.
40대표주 채권혼합펀드는 설정일(2006년 1월 13일) 이후 수익률이 47.76% (2012년 6월 6일 기준)로 동 기간 코스피지수 28.47% 보다 높은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이 펀드는 총보수는 연 0.80%다. 상품 가입 후 90일이 지나면 환매수수료는 없다.
기본납입금액 외에 연금가입자가 추가로 납입한 금액에 한해 최고 40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운용사는 대신자산운용다. 상품 가입을 희망하는 퇴직연금 가입자는 해당 사업자에서 제공하는 퇴직연금홈페이지를 통하면 된다.
정근범 대신증권 퇴직연금운영부 부장은 “대신 퇴직연금 채권혼합형펀드는 오랜 기간 동안 꾸준한 운용으로 검증된 상품"이라며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고 추가로 납입하면 소득공제 혜택까지 있어 퇴직연금 가입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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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