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Panasonic.kr)는 14일 휴가철을 대비하여 방수용 디카 및 캠코더를 구입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휴가 필수 아이템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파나소닉 아쿠아 페스티벌’을 6월 23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수심 12m까지 방수가 가능한 ‘루믹스 TS4’와 수심 3m까지 방수를 지원하는 ‘HX-WA2’ 하이브리드 캠코더이다. 이벤트 기간 동안 TS4나 WA2 제품 구입 후 파나소닉코리아 홈페이지(panasonic.kr)에서 정품등록 이벤트에 참여하면 쿨러백과 플로팅 스트랩이 선물로 주어진다.

파나소닉 ‘루믹스 TS4’는 한층 업그레이드 된 파나소닉의 터프 카메라이다.
수심 12m 방수는 기본, 2m 높이에서 떨어져도 문제없는 충격 방지 기능에, 먼지나 모래가 기기 안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방진기능까지 갖췄다.
LCD상에 현재 위치의 위도와 경도는 물론 고도나 수심까지 표시해주고, 나침반 기능도 탑재되어 등산이나 여행갈 때 유용하다.
새로운 GPS 시스템에는 백만 개 이상의 랜드마크와 82개국∙지역이 저장되어 있다. 촬영한 사진은 지도상에 자동으로 저장되며 지도를 통해 다시 재생시킬 수 있어 사용자는 자신의 여행 경로를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품 크기는 103.5x64.0x26.5mm(가로x세로x높이)이며, 무게는 175g(배터리 제외)이다. 색상은 블루와 오렌지 2가지이며 가격은 499,000원.
‘HX-WA2’는 3D 형태의 봉인 패킹으로 수심 3m까지 방수 기능을 지원하여 물 속에서도 생생하게 촬영할 수 있어, 바다와 강, 수영장 등 물이 있는 어디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휴대가 간편한 콤팩트하고 슬림한 사이즈의 스타일리시한 건 타입 디자인이 특징인 ‘HX-WA2’는 한 손으로도 동영상 및 사진 촬영이 용이하다.
동영상 촬영버튼과 사진 촬영버튼이 각각 나뉘어져 있어 별도의 모드 전환 없이 동영상 촬영 중에도 사진 촬영버튼만 누르면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또한 360도 회전하면서 촬영이 가능한 파노라마 모드가 탑재되어 있어 사진 촬영의 재미를 더한다.
제품 크기는 93.1x125.6x44.1mm (가로X세로X높이)이며, 무게는 238g(배터리 제외)이다. 색상은 블루, 오렌지 2종류로 출시된다. 가격은 39만9000원이며, 구입문의는 02-533-845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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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