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웅진씽크빅의 전집 브랜드 웅진다책이 전집을 활용한 독후활동 프로그램인 '다책교실'을 통합 독서 교육 중심으로 새롭게 개편했다고 14일 밝혔다.
'다책교실'은 웅진씽크빅 고객에게 제공되는 독후관리 서비스로 전문강사가 전집과 연계된 다양한 독서방법을 가르쳐주는 일종의 독서 전문 수업이다. 웅진씽크빅이 지난 2005년부터 업계 최초로 실시해 고객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융합형 인재 양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통합적인 사고력을 키우기 위한 교육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런 추세를 반영해 '다책교실'도 '통합 독서' 교육 중심으로 수업 방식을 바꾼 것이다.
예전에는 수업이 과목별 또는 영역별로 진행됐다면 이제는 동일한 주제와 연계된 다양한 영역의 도서를 읽는 방법으로 수업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각 주제별로 전집을 활용하는 방법 등이 수록돼 있는 워크북과 실험 재료들을 지급, 수업 이후 시간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다책교실'은 통합창의교실, 유아 과학교실, 초등 과학교실, 초등 사회교실 등 4가지 교실과 미술 놀이, DIY 책 만들기, 직업 탐구 등 11개 주제로 운영된다.
독서 교육에 관심이 있거나 전집 활용 방법을 고민하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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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