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우리선물은 14일 국채선물이 미국 소매판매 부진과 유로존 리스크 확대로 강세 출발 할 것으로 내다봤다.
임은호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전일 미국채 금리가 소매판매 부진과 생산자물가 하락 그리고 유로존 리스크 확대로 6bp 하락해 1.605%를 기록했다"며 "위와 같은 이슈를 반영해 오늘 국채선물은 갭업 출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무디스가 스페인의 신용등급을 A3에서 Baa3로 3단계 하향 조정한 것과 이탈리아의 10년 국채금리가 상승세를 보이는 점도 강세재료로 꼽았다.
또한 환율의 움직이도 국채선물 상승에 긍정적 요인으로 지적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미 경기 부양 기대감으로 유로/달러가 큰 폭으로 상승한 영향으로 금일 원화/달러 가치가 하락할 가능성이 낮은 점도 국채선물 상승에 긍정적"이라며 "국채선물 강세에 따라 월물간 스프레드는 0.03보다 상승할 가능성이 있으며 외인의 롤오버는 17일 그리스 총선 결과를 확인한 후 이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그는 이날 3년 만기 국채선물의 예상 레인지로 104.77~104.90을 제시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