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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업계 사장단, 주말에 모인다..'위기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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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로존 쇼크' 대책 논의

[뉴스핌=정탁윤 기자]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장기 불황에 시달리고 있는 국내 해운업계 사장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13일 한국선주협회(회장 이종철)에 따르면 해운사 사장단들은 오는 15일~16일, 천안에 있는 수협중앙회 연수원에서 2012년도 사장단 연찬회를 한다.

선주협회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는 유로존 쇼크가 해운시장에 미치는 영향과 장기해운불황 극복을 위한 대응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협회 이종철 회장을 비롯해 외항 해운업계 사장단 6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연찬회에서는 지난 2008년 9월 글로벌 금융위기로 직격탄을 맞은 세계 해운시장이 서서히 회복되는 가운데 최근 유로존 쇼크로 해운시장이 다시 침체될 조짐을 보임에 따라 이에 대한 대비책을 협의한다.

또 정기선분야를 비롯해 부정기선분야, 정책분야, 선원 선박 안전 및 해양환경 분야 등 4개 분임조로 나뉘어 현 상황을 점검하고 장기 해운불황을 타개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부에 정책지원 등을 요청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태현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원을 초청해 '최근 유럽의 금융위기사태와 세계경제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강의를 들을 예정이다.

협회는 이번 연찬회에서 제기된 각종 현안과 의견을 취합해 대정부 건의와 함께 국토해양부의 정책수립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방침이다.

이번 사장단 연찬회에는 한진해운 김영민 사장을 비롯해 고려해운 박정석 사장, SK해운 황규호 사장, 장금상선 정태순 회장, 창명해운 이경재 회장, 태영상선 박영안 사장, 폴라리스쉬핑 김완중 사장, 흥아해운 김태균 사장 등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도 참석해 사장단들을 격려할 것으로 알려졌다.

협회는 해운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모색하고 정부 관계부처와의 정책조율을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정례적으로 사장단 연찬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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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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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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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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