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기아차가 헝가리에 엔진 생산공장을 설립할 것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회사는 현지 매체 보도에 대해 부인하고 나섰다.
12일(현지시각) 다우존스 통신에 따르면 기아차의 마이클 추 대변인은 이메일 답변서를 통해 기아차가 현재 헝가리에서 엔진 생산 공장을 설립할 계획도 없으며 검토하고 있지도 않다고 밝혔다.
앞서 헝가리 일간지인 마기야 힐랍(Magyar Hirlap)은 기아차가 헝가리에 새로운 엔진 공장을 설립할 계획으로 약 3000명~4000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보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 일간지는 헝가리의 기오르기 마톨치 재무장관은 이와 관련해 투자 방식을 논의하기 위해 6월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헝가리 재무부 대변인실은 마톨치 장관이 하반기 한국 방문을 검토하고 있지만 정확한 일정은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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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