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3일 원/달러 환율 1160원대 초중반에서의 저점 매수가 유효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금융시장 불안이 미 연방준비제도를 비롯한 각국의 정책대응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심리가 글로벌 달러 약세를 견인한 가운데 역외환율은 다시 1160원대로 레벨을 낮췄다”고 말했다.
다만, 스페인 구제금융 불충분 인식과 이탈리아로의 전이 우려, 그리스 총선을 앞둔 불확실성 가중 등 유로존 부채위기와 관련된 우려는 더욱 가중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금일 역시 공격적인 달러매도 플레이는 여의치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1160원대 초중반에서의 저점매수 역시 유효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변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예상 매매 범위를 1162.00~1173.00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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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