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7일 셀트리온에 대해 세계 최초로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통계학적 동등성 입증을 공식 발표했다며 바이오업종 최우선 선호주로 지속 추천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고 목표주가는 무상증자를 반영해 4만원으로 조정했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셀트리온은 6월 6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하고 있는 2012 유럽 류머티즘 학회(EULAR)에서 류머티즘 관절염치료제 레미케이드 와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CT-P13 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했다"며 "바이오시밀러 허가와 시판 시 ▲회계 ▲기술력 ▲시장성 관련 투자 리스크 해소 가능성에 주목해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시밀러 선제적 투자 및 개발을 통한 바이오시밀러 시장 선점 가능성도 크다"고 덧붙였다.
셀트리온은 지난 3월2일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레미케이드 바이오시밀러 CT-P13에 대한 유럽 EMA 허가 신청을 했으며 2013년 1분기 EMA 허가 후 28개 EU 회원국 특허 상황에 따라 EU 국가별 허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의 경우, 지난 2월 식약청 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이 연구위원은 "한국 식약청 허가는 2분기에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브라질, 캐나다, 호주, 멕시코, 러시아 등 70여 개국 후속 허가 신청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 "왕의 귀환" 주식 최고의 별들이 한자리에 -독새,길상,유창범,윤종민...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