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선미 기자] 독일의 산업수주는 예상보다 2배 가까이 가파르게 감소하며, 5개월래 최고 감소폭을 기록했다.
독일 경제부는 지난 4월 산업수주가 월간 1.9% 감소하며 3.2% 증가(수정치)한 3월에 비해 크게 악화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1.0% 감소를 예상했던 전문가 전망치를 크게 밑도는 수준이다.
국내수주는 월간 0.4% 증가한 반면, 해외수주는 3.6% 감소했다.
세부항목별로는 자본재수주가 월간 3.3%, 소비재 수주가 5.0% 각각 감소한 반면, 중간재수주는 0.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경제부는 전월인 3월에 워낙 급격한 성장세를 보인 데 따른 반락 양상이며, 산업수주는 여전히 1분기 수준을 웃돌고 있다고 전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