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 김현영 기자] 미국의 대량해고 건수는 미국의 컴퓨터 장비업체인 휴렛패커드가 전체 인원의 8%에 달하는 수준의 감원 계획을 발표한 이후 급증하여 8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미국 재취업 전문업체 챌린저, 그레이 앤 크리스마스사는 5월 50명 이상 해고된 대량해고 발표 규모가 6만 1887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인 4월 4만 559건에 비해 무려 52.6%나 늘어난 것으로 지난 해 9월 이후 8개월래 최고치로 확인됐다.
전년 동기 대비로도 2011년 5월 발표된 3만 7135건에 비해 66.7%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2012년 들어 지난 5개월동안 총 24만 5540건의 대량해고가 발생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1% 높은 수준이다.
휴렛패커드가 2만7000명을 내보냄에 따라 컴퓨터 업계의 대량해고 건수가 2만 7754건으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