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기락 기자] 쌍용차가 지난 24일 부산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한 렉스턴W 판매 가격을 확정하고 본격 판매에 나섰다.
쌍용차는 렉스턴W 판매 시작과 함께 LET’S W 페스티벌 등 고객 행사를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렉스턴W에 새롭게 장착된 LET(Low-end Torque) 엔진과 서브네임 ‘W’를 결합해 ‘W를 위한 축제를 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쌍용차는 내달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쌍용차 영업소를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행운 복권을 제공한다.
복권의 행운 번호를 브랜드 사이트(www.rextonw.com)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총 601명에게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품은 40인치 LED TV와 태블릿PC, 주유상품권과 멀티목쿠션, 주차알림판, 페이퍼화분 등이다. 당첨자는 8월 7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쌍용차는 렉스턴W 판매 가격을 ▲RX5 디럭스 2733만원 ▲RX7 2972만~3288만원 ▲노블레스 3633만원으로 책정했다.
특히 초강성 3중 구조 강철 프레임 바디가 충돌 시 탁월한 안전성을 제공하며 보증기간을 3년/6만km(차체 및 일반 부품)와 5년/10만km(구동계)로 확대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였다.
최종식 쌍용차 영업부문 부사장은 “렉스턴W가 국내는 물론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으로 SUV 명가 쌍용차의 명성을 잇는 데 한 몫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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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