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차바이오앤디오스텍은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345억원, 영업이익 13억원, 순이익 26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8.3%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같은 기간 흑자전환했다.
또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 매출액은 952억원, 영업이익 7억원, 순이익 16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7% 늘었다. 영업이익은 41.1% 감소한 반면 순이익은 91.4% 증가했다.
회사 관계자는 "모바일렌즈모듈사업을 영위하는 광학사업이 전년 동기 대비 2배이상의 매출 신장을 기록했다"며 "렌즈 대부분이 삼성전자 휴대폰에 탑재되고 있으며 특히 갤럭시노트와 갤럭시S2등 800만화소의 스마트폰 수요 증가로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현재는 1300만 화소의 렌즈 모듈을 개발 중에 있다.
이 관계자는 "바이오사업도 최근 식약청으로부터 임상승인 받은 배아줄기세포 이용한 노인성황반변성증 실명치료제를 비롯해 성체줄기세포를 활용한 파킨슨씨병, 알츠하이머등의 줄기세포치료제 연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는 필름형 개량신약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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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